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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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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신규 영웅 클래스 칼리츠버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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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에 추가된 신규 영웅 클래스 '칼리츠버그' (사진제공: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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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에 신규 영웅 클래스 ‘칼리츠버그’를 추가했다.

칼리츠버그는 검을 사용하는 영웅으로, 일정 범위 내 본인과 파티원이 받는 원소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전투 시 검을 강화해 자신의 물리 관통 및 스킬 대미지를 증가시킬 수 있다. 또, 검풍을 생성해 일정 반경 내 모든 적에게 물리 대미지와 이동 속도 감소 디버프를 부여한다.;

칼리츠버그는 나이트 계열 4차 전직인 룬나이트 직업 보유 시 잡 스위칭 선택권을 사용해 전직할 수 있으며, 직업 선택 화면과 RO샵 화면에서 미리 체험도 가능하다. 이에 더해 영웅 찬송가 내 칼리츠버그 화면에서 운명 보석을 사용해 칼리츠버그의 영웅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그림자 장비 업데이트로 모든 장비 그림자 진도가 최대 50%까지 증가했다. 그림자 비경 던전은 신규 난이도 영웅 난이도 3, 정예 난이도 3이 추가됐으며, 해당 난이도 성공 시 고급 그림자 마력광석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그라비티는 신규 영웅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6월 18일 점검 이후부터 7월 18일 오전 5시까지 영웅 특성 향상 시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장미의 기사 강림 이벤트를 한다.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 신규 영웅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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