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장 위생평가 '매우우수' 등급 획득 |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운영 중인 전국 식음(F&B)업장 35곳이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가 지정한 한국식품안전관리등급원이 현장 평가와 판정을 통해 '매우우수'(위생별 3개), '우수'(위생별 2개), '좋음'(위생별 1개) 등 3단계 등급을 부여하며 2년이 지나면 재심사를 받는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서울, 강원, 제주 등에 위치한 전국 켄싱턴호텔과 리조트의 운영 식음 영업장이 위생관리 평가에서 모두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자체 위생 관리 검증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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