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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에어컨 없는 파리 올림픽...'생지옥 파리' 되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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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축제인 파리 올림픽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파리 올림픽을 두고 '생지옥'이라는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생지옥'이라는 악평을 받는 이유, 바로 최악의 더위가 덮쳤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도 우리 선수들,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피땀 흘리며 막판 담금질에 한창인데, 폭염이라는 복병을 마주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