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는 6월 19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유로 2024 F조 1차전 조지아와의 대결을 벌이고 있다.
문제는 경기 전 발생했다.
지그날 이두나 파크.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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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튀르키예, 조지아 팬들이 경기 전 충돌했다.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 배치된 경찰이 급히 출동해 큰 충돌은 막았다. 경기장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약 40명의 팬이 난투극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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