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여대와 싸우는 김준혁 >
[기자]
김준혁 민주당 의원, 지난 총선 때 '미군정 시기에 이대생들의 성상납이 있었다' 발언으로 큰 파문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 오늘(18일) 이화여대 측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한 겁니다.
당시 발언이 큰 논란이 됐었고 실제 민주당 안에서도 공천 번복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당선이 됐죠.
당시 상대 후보가 누구였느냐, 대파 한 단이 아니라 대파 한 뿌리가 875원이라고 했던 이수정 후보였습니다. 논란 후보들끼리 붙어서 경기도 수원시에선 최대 무효표가 쏟아졌었죠.
[기자]
김준혁 민주당 의원, 지난 총선 때 '미군정 시기에 이대생들의 성상납이 있었다' 발언으로 큰 파문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 오늘(18일) 이화여대 측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한 겁니다.
당시 발언이 큰 논란이 됐었고 실제 민주당 안에서도 공천 번복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당선이 됐죠.
당시 상대 후보가 누구였느냐, 대파 한 단이 아니라 대파 한 뿌리가 875원이라고 했던 이수정 후보였습니다. 논란 후보들끼리 붙어서 경기도 수원시에선 최대 무효표가 쏟아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