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사진 I 김다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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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전복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전복이는 아빠를 닮았을까 엄마를 닮았을까”라며 전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김다예는 박수홍의 얼굴과 초음파 사진을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제가 볼 때 이마, 눈만 엄마 닮고 나머지는 다 아빠 닮은 것 같다”며 “엄마는 눈만 주면 돼. 내 안에 박수홍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틀 수홍님”, “아빠 닮은 거 같다”,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2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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