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티빙, 넷플릭스 대항마되나…스포츠 등 독과점 논란 과제 메트로신문사 원문 구남영 입력 2024.06.17 16:45 최종수정 2024.06.17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