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스피어로 유명한 게임투게더(대표 김상모)가 방치형RPG '드래곤스피어:뮤키우기'의 6월 15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래곤스피어:뮤키우기'는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방치형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이세계 몬스터'들을 차례로 쓰러뜨리면서 세상을 구한다는 세계관이 주요 스토리다.
헤어, 상의, 하의, 무기, 장신구, 날개 등 부위별로 6종의 개성 넘치는 코스튬도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해, 나만의 애정 넘치는 캐릭터로 꾸밀 수 있다.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가진 대형 보스들과의 전투에서는 수동 조작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액션의 재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비와 스킬의 조합으로 더욱 강해지는 전략적 재미도 '드래곤스피어:뮤키우기'의 매력 중 하나다.
한편, '드래곤스피어:뮤키우기'는 6월 15일 글로벌 출시에 맞춰,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 출석 이벤트'는 7일 동안 접속만해도 멋진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로 글로벌 출시에 맞춰 특별히 제작한 의상이라고 한다.
게임투게더 김상모 대표는 "눈이 즐거운 방치형RPG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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