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서울 면적 5.6배가 불탔다···세계 최대 습지서 최악의 화재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기자 입력 2024.06.15 20:57 최종수정 2024.06.15 2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