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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민심 20% 반영' 논란…한동훈 '당권 도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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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다음 달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80%에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새 당 대표를 뽑기로 했습니다. 한동훈 전 비상 대책 위원장은 다음 주쯤에 출마 선언을 할 걸로 보입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1년여 전 '당원 투표 100%'로 당 대표를 선출했던 국민의힘.

다음 달 23일 전당대회에선 당원 투표 80%에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