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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정서주 '애모' 열창에...원곡자 김수희 "세대에 맞게 곡 해석" 감탄 (미스쓰리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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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정서주가 원곡자 김수희 앞에서 '애모'를 열창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힘을 내요 슈퍼파워' 특집을 맞아 김수희, 한혜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희, 배아현, 오유진의 노래 대결이 공개됐다.

"선배님과의 대결이 자신 있냐"는 질문에 배아현은 "자신이 없다. 팬들의 응원으로 열심히는 해 보겠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오유진은 "대선배님과 대결해서 너무 떨린데 만나자마자 선배님께서 '진주 처녀 많이 컸네'라고 알아봐 주셨다. 그래서 더 편안해졌고, 많이 성장한 만큼 이겨 보겠다"고 다짐했다.

배아현은 필살기인 정통 트롯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준비했다.

이어 오유진은 박지현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승부수를 던졌다. 김수희는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리겠다"며 나훈아의 '공'을 불렀다.

이날 승부는 100점을 받은 오유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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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정서주, 진욱의 노래 대결이 성사됐다.

붐은 진욱에 대해 "데뷔 23년 차 가수"라고 소개하며 "김소연, 정서주가 태어나기도 전에 데뷔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진욱은 "트롯 신동이었다. 어렸을 때 행사에서 김수희 선배님과 같은 무대에 서 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김수희는 그 시절 진욱에 대해 "미래가 보였다. 어린 나이에 감성도 좋았고 언젠가는 노래를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정서주는 "나도 13살 때부터 노래 영상을 많이 올렸다. 경력이 3-4년 정도"라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은 "트롯을 시작하기 전에 동요 대회를 휩쓸고 다녔다. 교내 대회에서 상을 많이 받아서 구 대회를 나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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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임현정의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진욱은 장민호의 '역쩐인생 : 가난한 남자'를 선곡한 가운데, 정서주는 원곡자 김수희 앞에서 '애모'를 부르기로 결정했다.

정서주는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선배님 앞에서 잘 불러 보겠다"고 다짐했다.

정서주의 열창에 원곡자 김수희는 "자기 세대에 맞게 곡을 잘 이해하고 소화했다.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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