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김용태 “채 상병 어머니 ‘박정훈 대령 선처’, 여당 수용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13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