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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최예나 "1살 동생 김채원, 르세라핌 성공 후 플렉스...잘 벌면 언니"(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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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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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가장 많이 변한 멤버들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최강희, 이상엽, 최현우, 궤도, 최예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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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스'에 첫 출연한 최강희는 김국진, 김구라 등과 인연이 있음을 전했다. 최강희는 "김구라 씨와는 예전에 비슷한 시간 대에 라디오를 했었고, 김국진 씨와는 '테마게임'이라는 방송을 같이 했었다"고 추억했다.

이에 유세윤은 최강희에게 "제가 신인일 때 처음으로 고정을 맡게 된 라디오가 최강희 씨의 라디오였다"고 했지만, 최강희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면서 "유세윤 씨의 팬인데 저랑 인연이 있는 줄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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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는 가장 많이 변한 멤버로 김채원을 꼽았다. 최예나는 "아이즈원 당시에 채원이랑 룸메이트였다. 그래서 같이 카페도 가고 여가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했다.

최예나는 "제가 채원이보다 1살 언니니까 그 때는 제가 주로 밥을 사고, 채원이가 후식을 샀다. 그런데 채원이가 르세라핌으로 엄청 성공을 하지 않았냐. 그랬더니 식사도 후식도 다 계산을 하더라. 기분이 묘했다. 그런데 좋았다. '잘 벌면 언니' 아니냐"고 쿨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예나는 한결같은 멤버로 장원영을 꼽았다. 최예나는 "요즘에 '원영적 사고'가 유명하지 않냐. 굉장히 긍정적이다. 아이즈원이 12명이었다. 그래서 메이크업을 먼저 하면 대기 시간이 굉장히 길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어느날 원영이랑 저랑 메이크업이 일찍 끝나서 저는 '뭐하지?'라면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원영이는 '너무 좋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예나 언니랑 같이 카페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빵을 먹어야겠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들은 후로 메이크업이 일찍 끝나는게 좋은 일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최예나는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 김구라에게 용돈을 받기로 약속을 했는데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빈곤하면 모르겠는데, 벌이가 좋아서 용돈을 주기가 애매하다"면서 민망해했다.

그러자 최예나는 "저는 괜찮다"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김구라는 실제로 '라스' 녹화 쉬는 시간에 최예나에게 직접 커피 카드 선물을 전했다.

사진=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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