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5 (목)

“핸들 꺾어?”... 20기 현숙, 영식과 데이트에 아쉬움 (‘나는 솔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나는 솔로’. 사진 l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현숙이 영식과의 데이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0기 영식과 현숙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숙은 영식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했다. 현숙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했으면 좋겠다”라며 “이 데이트가 마지막일 수도 있고”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영식은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며 눈치보는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인터뷰에서 “제 성격일 수 있는데 저는 좋아하면 궁금한 게 많아지는데 영식님은 궁금한 게 딱히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저는 데이트하면 할수록 더 좋았으면 좋겠단 생각이었는데 그냥 그대로다”라며 “슈퍼 데이트권을 이렇게 쓰는 게 맞았나 싶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현숙은 영호를 불러내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느낌 아쉬움을 토로했다. 현숙은 “사실 영식님과 함께한 시간보다 체감상 광수님과 함께한 시간이 훨씬 많은 것 같다. 광수는 항상 기회가 되면 나를 부른다. 영식은 없다. 오늘 그래서 아주 그냥 (다른 분들과도) 대화해 보려고 한다”라며 “내가 제대로 매력 발산해 보려고”라고 전했다.

또 영호의 플러팅에 현숙은 “이런 대화 편하다. 계속 진지한 대화만 하다가. 그래서 나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 거 같냐. 핸들 꺾어?”라고 너스레 떨었다.

숙소로 돌아온 현숙은 여자 출연자들에 “난 영식님에게 자극을 주기로 했다. 너무 자극이 없으시더라. 데이트할 때마다 어떠냐. 좋아지냐”라며 “난 아니다. 난 어제 다대일 데이트라 그런가 했는데 오늘 1대1로 데이트했는데 (아쉬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지금 이 상태로 밖에 나가면 썸 타다 끝날 것 같다. 그러면 최종 선택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데이트 선택에서 현숙은 영식을 선택했다. 현숙의 선택을 본 송해나는 “그럼 불만 얘기하지 마. 결국은 갈 거면서”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데프콘 역시 “이건 아니다. 그러면 여자들 앞에서 허세 부린 꼴이다”고 말했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