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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토)

최강희 "''관종'이라고 욕 먹을 줄...'무해하다'는 반응 너무 좋아"(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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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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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최강희가 오랜만에 방송 출연후 받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최강희, 이상엽, 최현우, 궤도, 최예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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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최근 '홀로서기' 중이라고 했다. 최강희는 "3년 전에 연기를 내려놨다. 자연인 최강희로 자립을 해보려고 했고, 성공을 했다. 오늘도 제가 직접 운전을 해서 왔고, 3년동안 알바를 하면서 지냈다"고 했다.

이어 "이후에 우연한 기회에 '전참시'에 출연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환영을 해주셨다"면서 "'전참시'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400만뷰가 넘게 나왔다더라"면서 웃었다.

최강희는 "그리고 2년만에 '전참시'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고 하더라. 그럴만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특이하지 않냐. 제가 생각해도 특이한 것 같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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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에서 가사도우미로서 청소를 하는 영상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는 최강희의 말에 김구라는 "브라이언처럼 정말 청소를 잘 하는거냐"고 궁금해했고, 최강희는 "진짜 최선을 다해서 한다"고 했다.

이어 "김숙 사모님의 집을 새벽 2시까지 치운 적이 있다. 청소는 사모님이 안 계실 때 한다. 제 고용주님이시니까 사모님이라고 부른다. 추석 보너스도 주시고, 시가(?)보다 높게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댓글도 다 챙겨봤다고. 최강희는 "엄청 재밌더라. 저는 '관종'이라고 욕을 먹을 줄 알고 걱정었는데, 반응이 좋더라"고 했다.

최강희는 "제일 좋았던 댓글은 '무해하다'는 댓글이었다. 그게 너무 좋았다. 그 영상들은 제가 봐도 사랑스럽더라.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리고 이날 이상엽은 결혼 후 사랑꾼이 된 것에 대해 "힘들더라. 최수종 선배님 집에 가면 화장실 휴지가 호텔처럼 (세모 모양으로) 접혀져 있다. 그래서 저도 그걸 따라했다"면서 웃었다.

이어 "그런데 아내가 '요즘 그거 안하더라?'라고 하는거다. 이게 한 번 시작하면 계속 해야하더라"면서 고충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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