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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토)

미 공군 AC-130J 고스트라이더 건쉽, 오산 공군기지 도착…한미 합동 JCE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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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미 공군 AC-130J 고스트라이더 건쉽이 12일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연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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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미 공군 제4특수작전비행대 AC-130J 고스트라이더 건쉽이 12일 오산 공군기지에 전개했다. 고스트라이더는 미 해군 특수작전부대(SOF)와 한미 합동특수작전훈련(JCET)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헐버트 필드 기지에서 날아왔다.

AC-130J 고스트라이더는 AC-130 시리즈의 5세대이자 '건십'이라는 호칭을 받은 8번째 항공기다. 역사적으로 AC-130J는 지상군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원 요청을 받은 항공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AC-130J는 다양한 센서 및 무기로 개조된 전통적인 C-130J 화물 항공기로, 정밀 유도 무기 배달 능력과 함께 30mm 및 105mm 무기가 장착돼 있다. 주요 임무는 근접 공중 지원, 공중 차단 및 무장 정찰이다.

고스트라이더는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열린 JCET와 지난 4월 필리핀에서 열린 발리카탄 연습에도 태평양을 넘어 날아왔다. 미 해군 SOF는 직접 행동, 특수 정찰 및 지원 기능에 전문화돼, AC-130J가 공중에서 합동 화력을 지원한다.

데릭 N. 리프슨 미 해군 대령은 "우리는 철저한 의지로 미-한 동맹에 대한 무적의 헌신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우리가 계획하고 참여하는 모든 훈련 행사는 언제든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안정된 인도태평양 지역으로의 지속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JCET는 7월 전에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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