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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토)

제자에게 혼인신고서 받은 '1타' 정승제…"법적 문제 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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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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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국가대표 1타강사' 정승제와 조정식의 팬 사인회 현장이 공개됐다.

10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정승제 팬 사인회 후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팬들은 정승제의 등장에 "연기자예요?"라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의 계속되는 연호에 정승제는 "그만해"라고 버럭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끝까지 팬들은 "잘생겼어", "선생님 얼굴각도 대박이다" 등의 멘트를 쉴 틈 없이 쏟아내자, 정승제는 "미쳤나 보다.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 거다"라며 고개를 저으면서도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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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제자 팬에게 수학 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혼인신고서'를 내밀며 사인을 부탁하자, 정승제는 "혼인신고서 처음 봤다"며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 아니냐"고 웃음을 터트렸고 결국 팬은 정승제의 반응에 아내의 자리를 포기(?)하며 훈훈하게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이어 11일 공개된 조정식 팬 사인회 후기 티저 영상에서 한 팬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명대사를 가져와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조정식은 빵 터지면서도 "이건 하면 안 돼. 우리 와이프한테 할 이야기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조정식은 번아웃이 온 팬을 향해서는 "죽겠다 싶으면 죽어요"라는 팩폭을 던져 충격을 자아냈다.

조정식은 "죽겠다고 생각하면 죽게 된다는 말이다. 인생 어차피 행복해지려고 하는 건데, 쉬다 보면 쉬는 것도 지친다. 그때부터 하면 된다"라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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