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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산둥성 닝양현, 생태 환경 관리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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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닝양현 하천에서 도롱뇽 발견

생태자연보호관리 효과 드러나

아주경제

[사진=중국산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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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닝양현이 생태자연 환경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산둥성 닝양현은 깨끗하고 맑은 생태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학적 아름다운 마을’ 건설을 목표로 자연환경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닝양현은 깨끗한 하천 관리를 위해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각 구역 별로 하천을 관리하고 있다. 하천관리 담당자는 지역별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정기적으로 하천관리 상태를 보고하고 공유한다.

수자원관리부서, 환경위생관리부서, 환경보호관리부서 등 각 부서가 하나의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하천과 자연을 관리·보호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각 부서가 함께 대응에 나서며 맑고 푸른 생태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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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지난 5월 약 100cm의 괴물고기가 하천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각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에 나갔다. 괴물고기는 야생 도롱뇽으로 확인됐다”며 “도롱뇽은 생활환경이 까다롭고 깨끗한 환경에서 사는 동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롱뇽은 환경전문가들에 의해 수중생태환경의 우수성을 판단하는 직접적인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며 "야생 도롱뇽이 이곳에서 발견된 것은 최근 우리 닝양현의 생태환경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도롱뇽은 보통 눈이 튀어나왔고 주둥이가 둥글다. 등면에서 볼 때 머리 길이가 머리 폭보다 약간 길어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몸통 길이는 머리의 3배 정도에 달하며 짧은 네 개의 다리와 긴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아주경제=최고봉 본부장 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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