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롤모델 김연경 선배님과 함께, 영광이었습니다” 배구여제 마지막을 함께 하다니…21살 OH 유망주에게 태극마크 꿈이 생겼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