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법원 “세월호 ‘이송 지연’ 임경빈군 죽음, 국가 책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10 16:28 최종수정 2024.06.11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