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中, 양자기술에 21조 쏟아붓는데…韓 2년간 예타도 통과 못했다 중앙일보 원문 심서현 입력 2024.06.06 05:00 최종수정 2024.06.06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