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KBS 시청자위원장 “인내 한계…사장·본부장, 말 안 들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05 14:56 최종수정 2024.06.05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