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감사원 “文정부 때 예타면제 사업 급증… 국가 정책이면 구체성 검증도 안 해” 조선일보 원문 김태준 기자 입력 2024.06.04 14:50 최종수정 2024.06.04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