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오랜만이네요" 학폭 누명, 현역 입대에도 야구 포기하지 않았다…1373일 만에 새긴 '승리투수 김대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