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오랜만이네요" 학폭 누명, 현역 입대에도 야구 포기하지 않았다…1373일 만에 새긴 '승리투수 김대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3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