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의원들은 충남 천안에서 열린 1박 2일 워크숍을 마치며 발표한 결의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로지 국민 입장에서 민생 해결 입법을 선도하고,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총선 패배와 관련해선, 매서운 회초리를 맞았다며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언제나 민심을 가장 두려워하는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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