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양문석 "우상호와 친한 사이 아냐... '맛이 가' 외에 적당한 말 없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5.31 11:41 최종수정 2024.05.31 15: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