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자신의 SNS에, 자신도 개헌론자이지만, 지금 제기되는 개헌론은 순수성도, 국가의 미래도 안중에 없는 나쁜 정치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여기에 동조하는 순간 정부는 거야에 끌려다니는 수모를 당할 것이고, 집권당 간판을 내리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 임기뿐 아니라 국회의원 임기도 함께 단축해 선거를 치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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