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새 얼굴' 김도훈호, '내부 경쟁' 동력 삼아 다시 뛴다 뉴스1 원문 안영준 기자 입력 2024.05.27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