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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 나무’로 전해 내려오는 원료가 있다. 바로 황칠나무다. 황칠나무는 다량의 사포닌과 클로로겐산을 함유하고 있어 ‘인삼나무’ ‘산삼나무’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고유 특산종으로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귀한 종이다.
광동은 최근 이러한 황칠을 주원료로 한 ‘광동녹황당 황칠’(사진)을 선보였다. 청정 제주 자연이 선물한 무농약·친환경 황칠을 현무암이 거른 깨끗한 제주 용암해수로 추출(황칠 용암해수추출농축액 15% 함유)했다. 특히 천연물의 과학화를 이끌어 온 광동의 기술력으로 녹용, 황기, 당귀를 최적의 비율(1:1:2)로 배합해 넣었다.
한국인의 기력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참당귀·천궁·숙지황·작약과 대추·황기·칡·벌꿀, 그리고 광동만의 특허받은 ‘증숙생강추출물’ 등 전통 원료 9종까지 담았다. 이들 원료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고 방부제 등 인위적 원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한편 광동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광동녹황당 황칠’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광동녹황당 황칠’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콜센터(1833-4279)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500명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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