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라인' 거론한 尹 "외교와 별개"에 담긴 의미…기시다는 '해명'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기자 입력 2024.05.26 19:43 최종수정 2024.05.26 2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