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의 하르키우 성명 “전쟁을 일상으로 만든 러시아, 평화 논할 자격 없다” 조선일보 원문 류재민 기자 입력 2024.05.26 17:29 최종수정 2024.05.26 19: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