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혁' 국회의장에 용산도 가세…여 "졸속 불가" 야 "지금이 적기" 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정지형 기자 이밝음 기자 입력 2024.05.26 15:34 최종수정 2024.05.26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