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만 19년 보낸 ‘전설’ 김기동, 서울 수장으로 ‘처음’ 포항 스틸야드 찾는다 매일경제 원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입력 2024.05.25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