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첫사랑과 재혼한다. |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첫사랑과 재혼한다.
25일 낮 12시 경기도 하남의 한 야외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던 배수진은 ‘돌싱글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비연예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남자친구는 배수진이 21살 때 교제를 했던 첫사랑으로 ‘돌싱글즈’ 출연 후 다시 만나게 됐다. 배수진은 남자친구와 함께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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