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비서관 발탁’ 정호성 첫 출근길서 “나도 놀랐다”…野 “박근혜 망친 사람” 맹공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5.25 0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