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달 생색은 배민이, 비용은 우리가”… 음식점주·배달기사 열받았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5.24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