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당선인들은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22대 국회 운영방안과 주요 입법 과제도 논의할 계획인데, 특히 조별 분임토의에서는 최근 국회의장 경선 이후 거론된 '당원권 강화' 방안을 두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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