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채 상병 수사 외압’ 김계환, 박정훈 대령과 대면조사 불발…“해병대에 더 큰 상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21 10:30 최종수정 2024.05.21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