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VIP 격노설' 김계환·박정훈 동시 소환…대질조사 가능성 이데일리 원문 성주원 입력 2024.05.21 0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