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장사 끝나도 밥 차려줬는데 …사과도 없었다" 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눈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