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나훈아 은퇴에 아쉬워 “정신적 지주…어머니 소원 들어드려야 하는데” (라디오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5.18 13:57 최종수정 2024.05.18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