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에게 '절세' 목적 '편법 증여' 사실상 시인 아시아경제 원문 최석진 입력 2024.05.17 15:46 최종수정 2024.05.17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