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여야 '아빠·남편 찬스' 집중 질타 뉴스1 원문 노선웅 기자 김기성 기자 입력 2024.05.17 13:34 최종수정 2024.05.17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