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혼자 키울 자신 없었다”…생후 36일 아들 죽이고 4년간 숨긴 친모 매일경제 원문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입력 2024.05.16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