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에서는 오늘(15일) 오전 10시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신도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이 봉행됩니다.
조계종은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뜻을 드높이기 위해 올해의 헌화자로 장애인과 이주민 신도 2인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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