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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김지원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역을 맡아 배우 김수현과 부부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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