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 연령, 성별, 인종, 흡연 여부, 혈압 등 요인을 바탕으로 10년 이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계산한 임상 위험도가 7.5% 이상인 고위험군은 저위험군 대비 심혈관질환 발병이 3.6배 많았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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