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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의대증원 2000명 근거' 회의록 작성 관련 공수처 고발하는 사직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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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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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이재명 기자 =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소송 대리인인 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와 사직 전공의들이 7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의대 증원 2000명'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등 5명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5.7/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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