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500억 R&D 예타 기준 상향 아닌 '폐지' 유력... 재정 효율성 우려도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유재희기자 입력 2024.04.29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