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 상병 사건’에 “법과 원칙따라 수사” 조선일보 원문 이슬비 기자 입력 2024.04.28 11:15 최종수정 2024.04.28 1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